ACM®의 모든 메뉴는 투샷 추출을 고집 합니다.
맛과 풍미를 위하여 시간은 포기하였습니다.
투샷 추출의 경우 원두 투입과 추출이 두번 진행 되는 것으로, 음료 제조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.
하지만 그 맛과 풍미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. 고민끝에 저희는 맛과 풍미를 선택하였습니다.
저희 ACM®에서 모든 메뉴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커피 원두는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하여 두 가지 로스팅 강도의 원두(Full City, City-)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- 다크한 단맛이 입안을 채우고, 끝 무렵 느껴지는 자몽의 산미가 공기와 함께 어우려 입안을 상쾌하게 하는 커피
- 깊은 풍미 쓴맛++ 및 각종 라떼에 사용되는 원두
- 브라질 60%, 콜롬비아 20% 외
- 밸런스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좋은 바디감과 깊은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
- 밝은 산미 신맛++에 사용되는 원두
- 브라질 100%
각 메뉴의 세부맛을 따듯한 음료와 찬음료로 구분하였으며, 설탕의 유무와 설탕의 양에 따라 세부 조정된 레시피를 제공합니다.
각 메뉴특성을 한번에 표현하여 레시피 아이콘으로 정리하였습니다.
세상 어디에도 없는 음료의 다양한 맛을 저희 ACM®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- 너무 뜨겁지 않도록 온도를 정하였습니다. 하지만 너무 밋밋하지도 않습니다.
- 적당한 얼음량을 조절하여 천천히 드시더라도 끝까지 얼음이 남아 있도록 조절하였습니다.
- 무당, 저당, 고당으로 구분하여 고객님의 취향에 따라 설탕함량을 조절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.
- 원재료에 설탕이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하지만 추가로 투입되는 설탕량 기준으로 알려 드립니다.
- 현재 시판중인 각설탕의 1개 무게는 제조사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, 대략 3g/개 정도로 설정하였습니다.
ex) CJ제일제당 : 2.65g, 삼양사 : 3.4g, 대한제당 : 3.0g
